주거ㆍ업무ㆍ쇼핑ㆍ문화 등 네 가지 색깔의 융합커뮤니티를 지향하며 경남 창원시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복합단지 더시티세븐 오피스텔은 창원의 명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더시티세븐 오피스텔은 연면적 24만6200㎡에 43층 2개동, 32층 2개동 등 총 4개동에 145~340㎡ 1060가구로 구성되습니다.
더시티세븐 오피스텔은 쇼핑몰을 비롯해 트레이드센터, 교육문화센터, 특1급호텔 등이 있어 생활의 편리성과 함께 문화적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패션몰을 비롯해 식음료매장과 롯데마트, CGV, 반디앤루니스, 신한은행, MBC문화센터, 짐보리, 클리닉센터 등 문화생활에 필요한 총 190여 곳의 전문매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리창으로 유입되어 들어오는 태양열은 많은 입주자들에게 불쾌감을 주었고 부문적으로 단열필름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후퍼옵틱 필름은 단열성능뿐만이 아니라 내구성과 낮은 반사율로 광학적 투명함을 선사하여, 조망권을 보호하면서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필름으로 세계최초로 나노세라믹 필름은 세계 최고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